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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와 리뷰 /시력교정수술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의 차이 - 내 눈에는 라식이 좋을까? 라섹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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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또는 렌즈의 착용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찾는 해결 방법은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입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다고 라식을 하거나 라섹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의 차이를 수술방식과 그에 따른 라식과 라섹에 맞는 눈조건 및 수술시 주의사항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1. 라식과 라섹의 수술방식 

차이점에 설명하기에 앞서 공통점은 라식,라섹수술 모두 엑시머레이저라는 각막 절삭장비를 쓴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얘기해 보통 눈의 앞쪽에 있는 각막을 성형해서 시력을 교정 한다고 보면 됩니다. 

과거에는 마취를 하고 눈에 바로 레이저를 쏘아서 각막을 깍았는데 시력도 안 좋고 통증도 심해서 좋지 못했기 때문에 10년 전부터 새롭게 등장한게 라식수술입니다. 즉, 각막의 뚜껑(보통 절편이라고 하는 부위)을 인위로 만들고 각막속을 레이저로 깍아내는 방식이 등장한 것입니다. 

 

그럼 라식과 라섹수술의 차이점은?? 

이해하기 쉽게 감자껍질을 벗길때의 방법으로 설명을 하면 보통 감자껍질을 벗기는 방식은 칼로 감자를 벗기는 방식(라식수술)과 물에 불려 긁어내는 방식(라섹수술)이 있을수 있습니다. 

칼로 감자를 벗길때도 칼의 종류에 따라 정밀도가 다르겠지만 두껍게 많이 벗기거나 얇게 벗길수도 있을텐데 보통 우리가 아는 라식수술이 칼을 쓴다고 보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껍질을 얇게 벗기기 위해 물에 불려 수저나 칼로 긁어내는 감자처럼 특수 약물로 각막을 불려 각막을 긁어내는 방식이 라섹수술이라고 보면 됩니다. 

 

◈ 라식 수술 방식 

각막절편을 만드는 방식으로 레이저를 이용하는데 종류도 다양한데, 모든 종류를 통틀어 펨토세컨드레이저(그림 2의 장비)라고 하고 보통 인트라라식, 비쥬라식, 다빈치라식, IFS라식 등이 있습니다. 첨단 각막절편을 만드는 장비로 수술을 한다면 두 번의 레이저를 맞아야 합니다. 첫 번째로는 펨토세컨드레이저로 각막절편(그림2, 3)을 만들고 두 번째로는 엑시머레이저로 각막을 성형(그림4)하는 방식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안전을 위해 정밀화된 수술을 한다면 두 번이나 레이저를 써야 합니다.   

[라식 수술 과정]  출처 : 네이버백과사전   

 

◈ 라섹 수술 방식 

절편을 생성하지 않고 희석된 알코올을 이용하여 얇은 각막상피편을 만들어 젖힌 후(그림1, 2), 라식 수술과 같이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을 절삭(그림3)함으로써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라섹수술은 최근에 약물로 불리고 긁는 방식보다 특수브러쉬로 재생가능한 각막 제일 바깥쪽 상피만 날려버리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병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라섹수술 과정]  출처 : 네이버백과 

 

2.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의 선택 

흔히들 눈이 많이 나쁘면 라섹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라식은 각막두께가 평균치 보다 이상인 사람들이, 라섹은 평균치 보다 이하인 사람들이 선택을 합니다. 하지만 검사를 통해 본인 상황에 따라 수술법이 다를 수 있어 두 가지 수술은 본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눈 상태에 따라 선택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눈에 적합한 수술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정밀검사(51가지 맞춤식 검사)를 해야 정확한 눈의 상태를 알수 있습니다. 

 

※ 51가지 맞춤식 검사  

문진→안검 및 부속기 검사 → 안검 장력 검사→ 세극등검사→ 자동 안압검사→ 접촉식 안압검사 → 자동 굴절 검사→ 각막 곡률 측적 → 안경도수검사 → 타각적 굴절 검사 → 시력검사 → 우세안 검사 → 입체 시 검사 → Worth 4 검사 → 마독스 로드 검사 → 시축검사 → 대비감도 검사 → EOM검사 → 동공 크기 검사 → 각막 크기 검사 VRKRAKR 민감도 검사 → 각막 지형도 검사 → 전방각경검사 → 각막 analyzer검사 → 전안부검사 → 원추각막검사 → 수차분석검사 → 파면분석검사 → 각막 중심 검사 → ER검사 → 정밀 자동 시야검사 → 무산동 안저 촬영 → 초음파 각막두께 측정 → Schirmer test → TBUT검사 → A-B scan검사 → 전방 깊이검사 → 조절마비 굴절검사 → 눈물 배출기능 검사 → 3-Mirror안저 정밀검사 →도상 검안경 검사 → 시신경 검사 → 특수 안저 촬영 → 시신경 및 황반부 CT검사 → 망막신경섬유층검사→ 각막내피세포검사 → 조절마비 굴절검사 → 아벨리노 DNA검사 → 결과분석 및 상담 → 맞춤별 수술 종류 상담 → 수술 전 동의서   [수술방법이나 개인차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는 있습니다] 

 이중 특히 중요한 검사가 아벨리노 DNA 검사이다. 이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이라는 희귀 유전성 안질환을 가려낸는 검사이다. 

관련링크 :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 라식, 라섹 수술의 최대의 적 2013/06/19]

 

위와 같은 철저한 검사를 받은 다음 필히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라식을 하기에는 어려운 눈 (각막이 얇고, 신체활동이 많은 운동선수 등)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알맞은 시력교정술로 라섹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아마리스 750 S라섹은 레이저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물리 화학적 자극이 없고 필요한 만큼의 상피만 제거가 되기 때문에 회복속도가 빠르고 통증이 적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 많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3. 수술전 주의사항 

라식, 라섹수술은 예전에 비해 기술이 발달하여 많이 보편화 되었으며 종류도 다양해져 개개인의 눈상태와 생활패턴에 맞는 수술 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고 보편화되었다 하여도 간간히 부작용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 라식,라섹수술 전 자신의 눈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한 후 자신에게 맞는 수술이 무엇인지 확인 한 후 그에 맞는 수술을 해야 하며 수술전 주의사항을 확실히 체크 해야 합니다.

 

 수술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 

우선 병원 의사의 수술경험, 수술 전 정밀검사시스템, 레이저 및 검사장비의 FDA 승인 여부,장비의 상태여부, 수술 후 사후관리 등을 체크한 후 병원을 선택 한 후 수술전에 필요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에스엔비 안과 에서는 수술전 환자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찾기위해 2시간 가량동안 51가지의 정밀검사 를 시행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자신의 각막두께나 근시정도, 생활환경에 따라 적합한 수술이 따로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51가지 정밀검사 이외에도 유전적인요인으로 인해 시력교정수술 후 시력을 잃을 수 있기때문에 유전자검사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유전적인 요인으로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이 있는데 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검은 눈동자에 흰 반점이 생겨 나이가 들면서 점차 주변으로 퍼져 점점시력이 낮아진 후 결국 실명에 이르는 무서운 유전성 질환입니다.

특히 라식, 라섹 등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 교정술을 받으면  느리게 진행되는 상황이더라도 시술 후 2년이 지나면 각막혼탁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시력교정술을 하기전 꼭 철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라식,라섹수술전 유의해야 할 주의사항

1) 검사전 소프트렌즈착용자는 1주일전부터 하드렌즈,난시교정용렌즈 착용자는 2주전부터 렌즈착용을 중단해야합니다.

2) 수술 1주일 전부터 파마,염색은 피해야 합니다.

3) 수술전날 과음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4) 수술 후 귀가시 선글라스 착용으로 눈을 보호해 주는게 좋습니다.

5) 수술 당일 스킨,로션은 가능하나 이외의 화장품, 헤어제품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6) 수술 후 바로 자가운전은 어려우니 운전은 금해야 합니다.

 

이렇게 수술전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많지만 신체부위중 민감한 부분인 눈을 수술하는 만큼 꼭 수술전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컨디션 조절을 한 뒤 수술을 받아야 수술결과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곳은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선생님들께서 계셔서 믿고 상담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연예인들도 아주 많이 받는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라식수술을 받으려고 알아보고 계신다면 아래 링크로 가셔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꼭 상담받아보시길 권합니다.  

     S&B안과 - 많은 연예인들이 선택한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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