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테드강의는 좋은 내용의 강의가 많습니다.
요즘 융합과학이 대세가 되고 인공지능이라든지 하는 첨단과학과 인간과의 연계하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에서 학부(대학)에서 뇌인과학학과를 신설하는 등 대학원에서 실시되던 융합과학을 이제는 여러 대학 특성화학과로도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런 변화에 맞는 강의를 찾다가 테드 강의에 좋은 강의가 있어 소개합니다.
♠ 강사소개 ♠
인공지능(AI)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마빈 민스키는 MIT 인공지능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기계이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죠.
인공지능 뿐만아니라 로보틱스, 수학, 가상현실 등 여러 학문에 영향을 끼친학자입니다.
저서로는 '퍼셉트론'이 있습니다.
♠ 강의
강의의 내용은 시종일관 위트가 넘칩니다.
우리의 건강과 인간행동으로 인한 문제등을 개선방법에 대한 해학적인 해석이 인상적입니다.
강의의 서두에 나오는 문제처럼 우리는 해결책을 찾기에 덜 똑똑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체계적인 전략으로 설명하는 부분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강의가 두서가 없이 진행이되고 있어 정작 하고 싶은 말을 이해하기에는 농담같은 분위기를 이어가지만 여러방면에서의 통찰력이 깊은 인상을 주는 강의 입니다.
반응형
'도움이 되는 강의 > 명사들의 강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드강의 - 엘로라 하디 : 대나무로 만든 마법의 집 (0) | 2016.01.11 |
---|